또 근황.

할 일이 분명히 있는데도 미치도록 게으르게 보내고 있는 개강 2주전.(...젠장!!!ㅠㅠㅠㅠㅠ)

1. 운전은 현재 도로주행 수련치 채우는 중. 강사 쌤이 생긴 건 엄청 무섭게 생겼는데(양쪽에 귀도 뚫으시고 양복 좀 입어주시면 딱 어울릴 것 같은;;;) 의외로 완전 붙임성 있고 좋은 분이라서 왠지 좀 웃김. 생각만큼 ㅎㄷㄷ하지는 않고,
 
내리막길에서 별 생각없이 액셀레이터에 발 올려놓고 있으니까 순식간에 80km/h가까이 가서 쫄았던 기억과

신호 받고 서 있는데 왠 아기길냥이가 차 밑에 들어와서 패닉 상태에 빠졌던 것만 빼면

뭐, 생각보다 할만하다. 빨리 면허 따고 F랭 돼야지.


2. 선물용으로 큐빅으로 튜닝한 핸드폰orPMP 케이스 제작중.

 아놔 근데 데코덴(데코레이션+電話) 제작의 본좌(....)라는 세메다인 본드가 잘 없어서 대낭패. 
 
 결국 배송비 물고 인터넷에서 샀다ㄱ- OK캐쉬백 포인트로 결제했지만.


3. 이번 달 안으로 논문계획서 75% 이상은 완성시켜야 하는데...ㅠㅠ


4. 수강신청을 해야하는데 이대 함동주 선생님 수업 계획서가 아직도 안 나와서 낭패중. 아니 대학원인데 왜이렇게 들을 수업이 없니-_-;; 고대 수업은 내 전공이랑 안맞고 서울대는 또 이번학기 일본사 수업이 없네;;;;;;;;'


5. 소울 컬러(바이올렛) 핸드폰이 갖고싶어졌다. 뭐 다운그레이드네 어쩌네 난리치는 것들이 많이 있긴 하던데;; 지상파DMB도 되고 내장메모리도 충분하고 외장메모리도 되고 폰카 화질도 좋고 반셔터도 되고 동영상 프레임 수도 많고 액정도 크고 버튼 감도 좋고 블루투스도 되고 풀 메탈 바디(....!?)에 배터리까지 오래가야 만족하려는 건지 원. 무조건 하이스펙만을 찾는 유저들의 태도도 이 나라의 핸드폰값 고공행진에 한몫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혹은 삼성이라면 일단 까고 보자는 심리인가..!? <- 삼성에 개인적인 감정은 있지만(뭘!?) 8년째 애니콜 유저 

by 사신의낫 | 2008/08/20 12:30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7)

아버지가 핸드폰을 바꾸셨다.

무려

소울.

전에는 어차피 3G폰 중에 마음에 드는 것도 없고 그냥 번호나 유지할테야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 새 핸드폰 보고 급 버닝. 이거 완전 좋은데!!! 얇고 화면도 크고 진동터치(터치하면 웅 하고 반응이 오는)라서 만지는 느낌도 괜찮고....!!!

물론 가격은

57만원OTL(24개월 할부 적용시. 정가는 71만원인가 그렇다더라)


아아 핸드폰 바꾸고 싶은데 지금 있는 녀석이 (화면이 작고 본체가 두껍다는 걸 빼고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다ㅠㅠ

by 사신의낫 | 2008/08/16 14:42 | 그런 일상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10)

근황

1. 논문계획서 퀘스트의 압박에 짓눌리면서도 진전은 되지 않고 있는 최악의 상황.
    학교를 출퇴근해야 하는데 날씨가 더워서 등교거부중.

2. 운전스킬 현재 연습랭. 다음주부터 도로주행 수련치 채우러 간다.

3. 요즘 핸드폰이든 뭐든 반짝반짝 라인스톤을 가득 붙여서 꾸며보고 싶은 욕망이-_-;;;

4. 그러고보니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데 2G폰은 선택지가 너무 없다;;;
   일단 화면이 큰 스카이 모델들은 죄다 단종돼서 중고로밖에 못 구한다-_-;;;
   아니 핸드폰 번호가 ID처럼 돼버린 세상에서 010으로 강제전환이라니 말도 안 되는 정책이라구-_-

by 사신의낫 | 2008/08/14 19:41 | 그런 일상의 흔적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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